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1.22. mangusta@newsis.com
오늘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조현 외교장관이 현지시간 7일 오후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3국 외교장관회의는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그동안 논의를 해왔던 바탕 위에서 한반도 문제, 나아가 지역 정세와 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고 한미일 3국 협력 프로젝트 관련해서도 좀더 구체화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3국 협력 프로젝트 관련해서 이 부대변인은 “굉장히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있다”면서 “공급망이라든지 안보 관련 사항 그리고 경제 관련 사항들을 포괄하는 협력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