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힌 프로젝트 등 차세대 성장동력 친근하게 전달

S-OIL(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SNS 콘텐츠를 공개했다.
7일 에쓰오일은 창립 50주년 기념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1976년 창립 이후 50년간 이어온 성장과 혁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성장동력인 샤힌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AI 기반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50년의 시간,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제작됐다. 단일공장 기준 세계적 수준의 정유 경쟁력 확보, 고도화 설비 확대, 석유화학 사업 강화, 윤활기유 사업 경쟁력 제고 등 에쓰오일의 주요 성장 이정표를 담았다.
또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상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샤힌 프로젝트와 향후 성장 비전을 상징적인 장면으로 표현했다.
에쓰오일은 앞서 지난 4월 공개한 창립 50주년 콘텐츠 ‘S-OIL 50주년, 더 놀라운 내일의 시작’이 유튜브 조회수 약 5만3000회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ESG 활동 홍보에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 소방관과 해양경찰을 조명하는 영웅 캠페인, 두루미와 황쏘가리 보호활동 등에서 디지털 페르소나 ‘쏘지성’을 화자로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콘텐츠 운영에 힘입어 에쓰오일 공식 SNS 채널 전체 팔로워는 최근 2년간 약 33% 증가했으며, 총 팔로워 수는 29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의 성장 과정과 미래 비전을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특별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