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인 선원 23명으로 감소…외국적 선박 1척 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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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다르아바스 해변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선박들이 보인다. (반다르아바스(이란)/로이터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이 23명으로 다시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6일 오후 6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외국적 선박 1척이 해협을 벗어나면서 한국인 승선원이 5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은 총 23명으로 집계됐다. 우리 선박 승선원이 7명, 외국적 선박 승선원이 16명이다.

해수부는 개인정보 보호와 선원의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하선한 선원의 귀국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인 선원은 5일 기준 28명이었으나 이날 5명이 추가로 줄면서 23명까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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