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오후 6시 시민 누구나 이용

▲전주실내빙상경기장 관람석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주실내빙상경기장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공단은 오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주실내빙상경기장 관람석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민 누구나 냉방 시설을 갖춘 경기장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단은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시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을 결정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