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조6800억원)보다 1810.2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1조원으로 전년 동기(74조5700억원) 대비 129.31% 늘었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이 완료되기 전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공시로, 사업부별 실적은 추후 확정 실적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