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찬 한국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후 4시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7일부터 2028년 7월6일까지 2년이다.
코스닥시장위원장은 한국거래소 정관에 따라 코스닥시장위원회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김 위원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책학 금융전공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재무부 국제기구과 행정사무관,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 행정사무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등을 지냈다. 2017년 3월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 경제개혁연대 소장,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