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퀸’ 온다⋯레드벨벳, 2년 2개월 만 ‘완전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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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다음 달 ‘서머 퀸’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다음 달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로 컴백한다.

이는 레드벨벳이 2024년 6월 발표한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로,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긴다.

특히 레드벨벳은 ‘빨간 맛 (Red Flavor)’, ‘파워 업(Power Up)’, ‘음파음파 (Umpah Umpah)’, '퀸덤(Queendom)’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K팝 '서머퀸' 타이틀을 굳힌 바 있다. 올여름 역시 새로운 스타일의 서머송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예정이다.

레드벨벳은 컴백에 앞서 다음 달 1~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팬콘은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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