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기업·근로자 모집

-근로자 최대 100만 원 생활안정자금·기업 간접노무비 지원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제공)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와 함께 '대전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물류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에 있는 물류·창고·운수업 종사자와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물류·창고·운수업 종사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이음'과 '버팀'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음’ 분야는 올해 2월 이후 대전 소재 물류·운수업으로 이·전직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의 대전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또한, 이·전직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30만 원의 간접 노무비를 현금으로 별도 지원한다.

‘버팀’ 분야는 2월 27일 이전부터 대전에 있는 물류·운수·창고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와 화물운송업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의 대전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조원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은 "물류·운수업은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종사자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고용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기업과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노폴리스벤처협회 홈페이지 또는 대표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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