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가수 린이 이수와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동갑내기 케이윌을 만나 속내를 털어놓는 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케이윌와 노래방을 방문해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가 하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등 귀 호강을 선사했다.
특히 케이윌은 “81년생 가수 중에 네가 제일 노래를 잘하는 거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린은 “내 기준엔 거미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은 만큼 결혼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케이윌은 “가정을 꾸리고 잘 헤쳐나갈 용기가 부족하다”라고 고백했고 린은 “나는 이혼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린은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라면서도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라고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린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가수 이수와 결혼해 11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나 지난 2025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한편 린과 케이윌의 만남은 5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