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후 3년⋯"편하지만 마음은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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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신랑수업2’ 캡처)

래퍼 라이머가 3년 차 이혼남의 심경을 전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라이머를 만나 운동을 부탁하는 김성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는 “제가 모델하던 20대 때 라이머는 한창 음악 준비를 했다”라며 “그때 헬스장에서 처음 만나 운동하며 친해졌다”라고 인연을 전했다.

역시나 헬스장에서 라이머를 만난 김성수는 “요즘 혼자 사냐. 밥은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고 라이머는 “혼자 살고 있다. 요리를 좋아해서 배달 음식도 안 시켜 먹는다. 다 내가 해 먹는다”라고 의외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너는 결혼할 필요 없겠다”라는 김성수의 말에 “사는 건 편하지만 마음은 외롭다. 제가 정이 많다. 아직은 사람이랑 부대껴 사는 게 좋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김성수는 “16년 만나고 헤어졌다. 관계라는 게 많이 만난다고 끝까지 가는 게 아니다”라고 라이머를 위로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지만 6년 만인 지난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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