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에서 신익현(오른쪽) LIG D&A 대표이사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IG D&A)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전략사령부와 첨단 국방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일 LIG D&A는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체결식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 박재열 전략사령관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을 지원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전자기전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핵심·미래기술의 각 분야에서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무기체계 관련 상호 관심 기술분야에 대한 협조가 보다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신 대표이사는 “핵·WMD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전략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LIG D&A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안보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