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시작으로 전남 주요 시군 순회 홍보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2일 광양시지부 앞에서 시민들에게 양파를 나눠주며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금융사기 예방과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전남농협은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양파 소비를 늘리기 위해 이달 광양을 시작으로 전남 주요 시군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실시한다.
첫 캠페인은 2일 광양시지부 앞에서 열렸다.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전남농협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URL) 클릭 금지, 정부기관·금융기관의 계좌이체 요구시 즉시 통화 종료, 대출실행 전 수수료·보증료 요구 시 사기 의심,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메시지 수신 시 본인 확인 등을 집중 홍보했다.
양파 출하시기를 맞아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양파재배농가에도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활동과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