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종류와 관계없이 한 곳에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세이프티 페이지는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되며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구성된다.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기상청, 아큐웨더, 웨더채널, 웨더뉴스 4개의 기상사업자가 제공하는 예보 비교를 선보였다. 국적인 특보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기상특보 지도 등 다양한 기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이프티 페이지를 통해 재난안전정보를 더욱 시인성 높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이프티 페이지에서는 AI를 활용해 전국, 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짧게 요약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는 ‘전국 브리핑’을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한다. 이용자는 '전국 브리핑'을 선택하면 기상 특보, 재난문자, 날씨 제보톡 등 상세 정보도 확인이 가능해 현재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가 2021년 선보인 ‘제보톡’도 지난해 기상특보, 1시간 이내 재난 문자 등 ‘공공 재난안전 정보’ 영역을 추가하며 이용자간 활발한 날씨 제보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 제보톡은 지난달 기준 누적 63만건의 제보가 이어졌고, 실시간 기상 상황에 대해 이용자들이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 형태로 정보를 공유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약 5만4000건의 제보가 활발하게 이어졌고 태풍, 폭설, 집중호우 등 상시 재난 대응 채널로 운영됐다.
네이버 날씨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혜진 리더는 “네이버는 이용자가 긴급한 재해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대국민 플랫폼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앞으로 동네 단위로 위험을 분석해 알리는 AI 안전리포트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발맞춰 이용자 맞춤형 날씨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긴급한 예보 전달과 함께 이용자의 여가, 일상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날씨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광범위한 행정 단위가 아닌 좌표 기준의 초단기 예보를 제공하는 ‘테마날씨’ 서비스에 야구장, 골프장, 놀이공원, 스키장, 축구장 등 약 570여개를 운영하며 실생활에 밀접한 날씨 정보를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