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15원 급락..미 고용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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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선물옵션 트레이더가 소리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넌펌)가 부진한 결과를 내놨기 때문이다. 앞서 미 노동통계국은 6월 넌펌이 5만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만명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예측치를 크게 밑돈 것이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감도 줄었다.

2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39.6/1539.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55.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5.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1.11엔을, 유로·달러는 1.1432달러를, 달러·위안은 6.787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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