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의 냉감 기능성 패브릭 시리즈 ‘시에라’의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라는 고기능성 접촉 냉감 소재 ‘듀라론-쿨’을 적용한 패브릭 시리즈로 올해 4월 선보였다.
듀라론-쿨 소재는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특화 기술로 제조한 원사를 활용해 냉감성과 빠른 건조 성능을 구현한 소재다. 중량감이 가볍고 수분과 땀 배출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침구를 비롯해 소파 패드, 방석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찜통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엔 체온 상승을 막아주는 냉감 소재 침구와 통기성을 강화한 매트리스 등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다. 이에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기능성 매트리스 판매량도 증가했다. 마테라소의 고기능성 매트리스는 올해 5~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확대됐다.
마테라소는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시리즈로 출발해 2023년 7월 독립브랜드로 출범했다. 신세계까사는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수면 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마테라소는 연평균 약 33%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열대야와 습도로 인해 수면의 질을 고민하는 소비자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환경에서 기능성 홈퍼니싱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