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긴급 구호·피해 복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의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성금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지 긴급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을 비롯해 2023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이언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