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스 CI (사진제공=라파스)
라파스가 일본 신소재 기업 호소카와미크론과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DS)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및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 기술을 활용해 고기능성 화장품을 비롯해 탈모 및 발모 관련 제품, 다양한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호소카와미크론의 생분해성 고분자(PLGA) 나노복합체 캡슐화 기술을 라파스의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하는 것이다. 약물을 나노 단위의 미세 캡슐 형태로 제조한 뒤 마이크로니들을 통해 피부 내부로 직접 전달하는 DDS다.
라파스는 일본 호소카와미크론 및 현지 법인 라파스재팬과 함께 첨단 나노 입자화 기술과 마이크로니들 제조 기술을 융합하는 3자간 공동 사업화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미 시제품 검증을 마쳤으며 상업화를 위한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라파스는 해당 제품의 개발부터 상용화 이후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독점적 위탁생산(CMO) 파트너 지위도 확보했다.
라파스 관계자는 “양사의 기술이 결합된 고기능성 혁신 패치 제품을 라파스재팬의 유통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켜 실적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