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악조건에도 해낸다는 자신감으로 목표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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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대응·디지털 혁신 추진
장기근속 직원·우수 협력사 포상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건설)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인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하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인화단결(人和團結)과 정직과 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행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부사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호반그룹은 창립 37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건설을 중심으로 제조, 유통, 레저,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그룹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호반그룹은 계열사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등 주요 계열사 장기근속 임직원 241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20여 개 우수 협력사에 상생 협력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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