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어촌어항공단과 로컬 관광 활성화 나서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을 연다. 국내 관광을 통해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30일 한경협은 7월 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두근두근 K-바캉스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경협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한경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바캉스 캠페인을 열고 농산어촌 등 로컬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다. 현장에서는 국내여행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운영된다.
한경협은 ‘8초 잡고, 전국 8도 가자!’ 스톱워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2·3등에게는 보조배터리와 선크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투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국내 여행 정보와 추천 관광지를 소개하고, QR 이벤트를 통해 마그넷, 키링, 피크닉매트 등을 증정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4가지 테마로 떠나는 어촌여행’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어촌체험휴양마을 콘텐츠를 소개하고, SNS 참여 이벤트와 핀볼 이벤트 등을 통해 충남 보령 어촌마을과 협력해 개발한 컵라면 ‘서해오면’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경협은 “국민들이 국내 곳곳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어촌 관광 콘텐츠를 접하고, 올여름 국내여행을 즐겁게 계획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