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 포스터 공모전 개최

기사 듣기
00:00 / 00:00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 포스터' 공모전 안내. (자료제공=기상청)

기상청은 어린이들의 일상 속 지진재난 대비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지진정보서비스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를 활용한 일상 속 지진재난 대비 방법'이다. 참가자는 지진 재난문자, 지진조기경보와 5월 새롭게 도입된 지진현장경보 서비스 등을 활용해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을 직접 포스터로 그려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상청 온라인 지진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친다. 기상청은 대상 1점(기상청장상·상금 50만원), 최우수상 2점(기상청장상·상금 20만원), 우수상 3점(기상청장상·상금 10만원) 등 총 36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은 8월 26일 온라인 지진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10월 지진안전주간에 열리는 지진정책 홍보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지진은 현대 과학으로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올바른 인지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기상청의 지진정보서비스를 활용한 대비 방법을 포스터로 표현하면서 지진재난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