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BO 올스타전 로고. (사진제공=KBO)
KBO는 29일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감독은 각각 13명씩 총 26명의 선수를 추가로 선발하며, 이를 통해 팀당 25명씩 총 50명의 올스타 명단이 완성된다.
앞서 발표된 베스트12는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선정됐다. 베스트12는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로 구성되는 올스타 선발 명단이다. 감독 추천 선수들은 추가 투수와 백업 야수 등을 포함해 최종 엔트리를 구성하게 된다.
올해 나눔 올스타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드림 올스타는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지휘한다.
올스타전 감독은 전년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원칙적으로 전년도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준우승팀 감독이 각각 올스타 사령탑을 맡는다. 다만 두 감독이 같은 올스타 리그 소속일 경우에는 다른 리그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감독 추천 선수는 감독이 전반기 활약과 포지션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팬 투표에서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더라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라면 감독 추천을 통해 별들의 축제 무대를 밟을 수 있다.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이 발표되면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다. 이후 부상이나 개인 사정 등으로 출전이 어려운 선수가 발생할 경우에는 규정에 따라 교체 선수가 선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