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4.5원 상승..불안한 종전+오픈AI 상장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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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무산담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27일(현지시간)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무산담(오만)/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주말사이 미국과 이란간 군사행동으로 종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픈AI 상장 지연 가능성에 뉴욕증시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2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35.7/1536.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32.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1.79엔을, 유로·달러는 1.1384달러를, 달러·위안은 6.801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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