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65원 상승..호르무즈발 유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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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21일(현지시간)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반다르아바스(이란)/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이 피격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했기 때문이다. 반면, 관심을 모았던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4.1%를 기록해 3년1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면서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하락했고, 달러인덱스도 나흘만에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44.4/1544.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42.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1.80엔을, 유로·달러는 1.1371달러를, 달러·위안은 6.80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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