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공시 워크숍 개최…220개사 참여해 밸류업 등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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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최된 '2026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 앞서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가 개회사를 하고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상장법인의 공시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워크숍을 열었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코스닥협회와 함께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코스닥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코스닥 상장법인 220개사가 참석해 최근 자본시장의 핵심 화두와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최근 상법 개정 사항을 비롯해 상장 유지 기준 변경 사항, 불성실공시 실무사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등이 다뤄졌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워크숍에 이어 하반기인 10월 중에 상장법인의 신청을 추가로 받아 오는 11월 6일 한 번 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코스닥 상장법인들이 원활하게 기업공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시 컨설팅과 영문공시 번역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코스닥시장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시장간의 소통창구인 공시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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