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바이오USA서 기업미팅 180건↑·2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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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USA] 'ADC·다중항체' 등 신약개발, AI 기술력 알려..글로벌 파트너링 “고도화 추진”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술경쟁력 및 사업비전을 알려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사업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다중항체 분야의 실무자들이 직접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셀트리온의 신약 기술력과 경쟁력을 피력하고,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셀트리온은 ▲AI 기반 신규 타겟 발굴 및 포트폴리오 확장 ▲차세대 다중항체 설계 기술 ▲개발 가능성 평가(In silico Developability Assessment) 기술 ▲데이터 기반 연구 플랫폼(Healthcare Intelligence Bank) 등 자사의 AI 기술 성과와 역량을 알리는 데도 집중했다.

또한 소부장 분야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의를 통해 제품생산 효율화와 기술력 강화를 이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회사는 행사 이후에도 해당 기업들과의 협의를 지속해 상호협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 바이오USA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과 2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셀트리온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위상을 실감케 했다"며 "특히 기존 바이오시밀러 분야를 넘어 ADC, 다중항체 등 신약개발 분야와 함께 AI 기반 기술력 등 차세대 성장 동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던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해 낸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며,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그룹 등에서 큰 관심을 나타낸 차세대 성장 동력 역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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