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엔피의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에디슨이 지난 19일 빨대컵 사용 시기가 지난 아이들을 위한 ‘스파우트 텀블러 키즈’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텀블러와 유아용 빨대컵 사이에서 아이들이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아이는 마시기 편하고 부모는 관리하기 쉬운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육아 과정에서는 “빨대컵 세척이 번거롭다”, “외출하면 뚜껑을 자주 잃어버린다”, “아이가 일반 텀블러를 사용하면 물을 자주 흘린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빨대컵은 세척 구조가 복잡하고 일반 텀블러는 넓은 음용구로 인해 아이들이 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 등이 사용상의 불편 요소로 언급된다.
스파우트 텀블러 키즈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빨대컵 다음 단계의 텀블러’라는 방향성으로 개발됐다. 아이들이 스스로 들고 마시는 독립적인 음용 습관은 유지하면서도 빨대 없이 더욱 자연스럽고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좁은 스파우트 방식의 음용구다. 일반 텀블러 대비 음용구 크기를 줄여 아이들이 물을 급하게 쏟지 않고 안정적으로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빨대컵에서 일반 컵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흘림 문제를 줄여주는 구조다.
또한, 손잡이 일체형 뚜껑을 적용했다. 아이 손 크기를 고려한 핸들 구조로 제작돼 아이들이 스스로 들고 다닐 수 있으며 외출 시에도 휴대할 수 있다. 손잡이와 뚜껑이 연결된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분리형 뚜껑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 우려를 줄였으며 외출 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는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SUS316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쉽게 녹슬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여기에 식품위생법 안전 기준 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척 편의성도 주요 개선 포인트다. 입구를 넓게 설계해 내용물을 담기 쉽고 내부 세척도 간편하도록 제작했다. 복잡한 빨대 구조가 없어 세척 부담을 줄였으며 사용 후 관리가 수월하다.
제품 하단에는 분리형 실리콘 바닥 커버를 적용했다. 실리콘 소재가 미끄러움을 줄여주고 외부 충격을 완화해 텀블러 파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아이들이 식탁이나 바닥에 내려놓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충격과 소음을 줄여주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중 진공 구조를 적용해 보냉 기능도 강화했다. 결로 현상을 줄이고 음료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외출이나 나들이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외부에는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프리미엄 파우더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과 감성적인 컬러 디자인까지 고려했다.
김만년 R&D센터 팀장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빨대컵은 졸업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 텀블러를 사용하기엔 아직 불편한 경우가 많다”라며 “스파우트 텀블러 키즈는 아이들이 스스로 들고 마시는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새로운 키즈 음용 솔루션인 에디슨 스파우트 텀블러 키즈는 블루ㆍ핑크ㆍ옐로우 컬러로 선보였다.
제품은 현재 공식 에디슨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