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오후부터 전국 곳곳 소나기⋯천둥번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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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목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동해안과 전남 남부, 경북 동해안, 경남권, 제주도는 비가 내리다가 새벽부터 차차 그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10~80㎜, 서울·인천·경기와 충북, 경북 북부 5~60㎜다. 서해5도와 대전·세종·충남, 전북, 대구·경북 남부는 5~40㎜, 전남 내륙과 강원 동해안, 울산·경남 내륙은 5~30㎜로 예보됐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대전 18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울산 20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대전 26도 △광주 28도 △대구 24도 △울산 25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다.

해상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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