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육군 1군단 현역 장병을 위한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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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24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현역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한기성 육군 제1군단장(오른쪽). (효성)

효성이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현역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효성은 24일 육군 1군단에 위문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복무하는 1군단 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2010년 육군 1군단과 ‘1사 1병영’ 협약을 맺은 이후 17년째 장병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전달한 후원금은 격오지 부대 내 체육기자재와 세탁기 등 편의시설 확충, 작은 도서관 설치 등 장병 근무환경 개선에 활용됐다. 위험지역에서 근무하거나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지원하는 데도 쓰였다.

효성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나들이를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효성은 앞으로도 군 장병과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대상으로 한 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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