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장성 교육시설 조감도.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육군 장성 교육시설 2차 임대형 민간투자시설(BTL)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군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생들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지는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일원이다. 동부건설은 연면적 2만460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교육생 숙소 3개 동과 지상 1층 규모 병영식당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약 86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
동부건설은 군 교육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사업 수행 능력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생 숙소와 병영식당의 생활 동선, 시설 운영 효율성, 보안성과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점이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군 교육시설이라는 특수 분야에서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육생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 여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