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 변호사와 8월 결혼⋯웨딩사진 속 훈훈한 예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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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소이SNS)

구구단 출신 소이가 변호사와 결혼한다.

20일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함을 뽐내는 예비 신랑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소이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라며 오는 8월 결혼을 알렸다.

이어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라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소이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라며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소이는 웨딩 사진에 예비신랑의 SNS를 직접 태그하기도 했는데, SNS 속 예비신랑은 변호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소이가 직접 사진에 태그한 SNS 속 예비 신랑은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소이는 예비 신랑의 활약에 “멋지다”라고 직접 댓글을 다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소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지난 2020년 해체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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