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왼)와 그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 (출처=뉴시스, 오타니쇼헤이SNS)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20일 오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사히 태어나 주어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이의 앙증맞은 발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오타니는 지난해 4월 첫째 딸이 태어났을 때도 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오타니와 그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30)는 “우리의 삶에서 이 멋진 날을 함께 맞이하게 돼 다시금 정말 기쁘다”라며 “이 여정 내내 저희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오타니는 지난 2024년 2월 전 농구선수 다나카 마미코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1년 만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또다시 1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으며 부부는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오타니는 둘째 출산으로 인해 휴가 중이다. 다만 출산 휴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다. 복귀는 오는 21일 볼티모어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12경기서 7승2패 평균자책점 1.47, 타자로 72경기서 257타수 76안타 타율 0.296 15홈런 42타점 51득점 6도루 출루율 0.418 장타율 0.545 OPS 0.963으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