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이 올라가는 반도체, AI 다음 섹터는?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AI 열풍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발열과의 전쟁’으로 비상이 걸렸다. 고성능 AI 반도체가 뿜어내는 열을 제때 식히지 못하면 연산 속도가 떨어지는 ‘쓰로틀링’ 현상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장비가 고장 나기 때문이다.

■ AI 시대 움직이는 종목, 고수들이 주목하는 종목은? [지금 확인]

■ 글로벌 시장이 만든 황금기회, 지금 담아야 할 종목은? [확인]

기존의 공랭식 냉각 시스템은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서버 수천 대를 바람만으로 식히기엔 전력 소모와 공간 효율성 면에서 수틀리기 십상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계의 시선은 ‘액체 냉각(Liquid Cooling)’ 기술로 급격히 쏠리고 있다. 특히 서버 자체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액체에 통째로 담가 식히는 ‘액침 냉각’ 방식이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

■ 지금 놓치면 끝 ‘계좌 바꾸는 마지막 타이밍' [확인]

SBS biz 필살기에 출연중인 김호영대표는 “AI 반도체 성능이 고도화될수록 냉각 솔루션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솟을 것”이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공급망 진입이 가시화되는 시점인 만큼, 초기 시장을 선점한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하며, AI시대 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들이 모를 때 기회가 찾아옵니다. 주식은 타이밍입니다.”를 개인투자자들에게 꼭 염두해두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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