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장원영 향한 악플 강경 대응⋯"국내외 상관없이 잡는다"

기사 듣기
00:00 / 00:00

▲포즈 취하는 장원영 (뉴시스)

아이브 장원영 측이 악플에 대한 강경 대응을 재차 밝혔다.

18일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장원영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고소 건과 관련해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플랫폼에 대해서는 가입자 정보 확인과 영장 절차가 진행 중이며 해외 플랫폼은 국제 공조 절차를 추진 중이다.

소속사는 “게시물 삭제, 계정 탈퇴 또는 비공개 전환 등 사후 조치 여부와 관계없이, 당사는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경력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에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하 법적 대응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러한 결과로 해외 플랫폼인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의 운영자를 특정해 소송까지 진행한 첫 사례가 됐다.

그 결과 ‘탈덕수용소’는 지난 1월 3심 끝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장원영의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장원영이 공항에서 팔짱을 낀 채 여권을 한 손으로 받아 가는 영상이 퍼지면서 비난이 거세진 것. 이와 함께 선 넘은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그러나 이후 다른 각도 영상이 풀리면서 장원영이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고 신원 확인 역시 성실하게 임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단순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로 인해 발생한 선 넘은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으로 아티스트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