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프랑스 명품 란제리 '바바라' 100주년 100시간 타임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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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제공

패션기업 비비안이 수입 명품 란제리 브랜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고객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비비안은 자사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설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프리미엄 이너웨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주년의 상징성을 살려 100시간 동안 한정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등 46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고객들은 바바라의 대표 프리미엄 란제리 라인을 비롯해 홈웨어, 슬립 등 정상 판매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바바라 브랜드 감성을 담은 고급 앞치마를 선착순 증정한다.

바바라는 1926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명품 란제리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해 왔다.

국내에는 1998년 비비안의 수입 란제리 전문 계열사 훼미모드를 통해 처음 소개됐다. 올해로 국내 진출 28년째를 맞았으며 한국인 체형에 맞춘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프리미엄 란제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비비안은 최근 란제리 사업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패션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잡화 브랜드 '프라스(FRAAS)'의 국내 유통망을 전국 29개 매장으로 확대하는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바바라의 가치를 국내 고객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 훼미모드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입지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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