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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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32기 돌싱녀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지난주 솔로남들에 이어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먼저 나선 영숙은 91년생으로 35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성악과 졸업 후 팝페라 가수 및 프리랜서 사회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제가 풍채가 좋다. 130kg까지 나갔었고 70kg 이상 뺐다. 10년간 유지 중”이라며 “전 남편과 서류상으로 끝난 건 1년 됐다”라고 밝혔다.

정숙은 1985년생으로 금융기관 지점장으로 근무 중이며 13살 아들을 양육 중이다. 어떤 남성이든 다 괜찮다고 밝혔으나 2세에 대해서는 “이젠 제가 아플 거 같다.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다”라고 답했다.

순자는 26살에 결혼에 아이를 낳고 28살에 이혼 후 부모님과 아이를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는 15세로 순자의 나이는 1988년생 38세였다. 직업은 프리랜서 댄스 강사이다. 전남편과 면접 교섭에 대한 질문에 “전혀 그런 건 없다”라고 답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영자는 90년생으로 한의원에서 상담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을 양육 중이며 2017년 결혼해 전남편의 직업상 프랑스로 갔다가 이혼을 결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마찬가지로 딸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옥순은 86년생으로 40세다.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8년째 운영 중이며 11년 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으며 아이도 없다. 자녀 계획에 대하는 “나이가 적지 않기에 빨리 낳을 생각이 있다”라고 답했다.

현숙은 대형 이커머스 기업에서 광고주 컨설팅 팀장으로 근무 중이며 88년생이다. 결혼생활은 소송을 포함해 7년간 유지했으며 7살 아이를 양육 중이다. 현숙 역시 아이에게 가정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눈물을 쏟았다.

정희는 현숙, 순자와 동갑인 88년생으로 백화점 우수고객 케어 담당으로 근무 중이다. 2018년 결혼해 2023년 이혼해 6살 아이를 양육 중이다. ‘헤어짐’이 쉽다는 아들을 위해 헤어지지 않은 가족을 만들어 주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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