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재와 예비 신랑. (출처=이재SNS)
가수 이재가 예비 신랑과 2026년 월드컵을 만끽했다.
17일 이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월드컵 비하인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 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함께 부른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모습도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이외에도 무대를 마친 뒤 멕시코시티에서 경기를 만끽하는 이재의 모습이 포착돼 부러움을 안겼다. 또한 예비 신랑인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경기장에서 볼을 맞댄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는 “엄청난 경험이었다. 멕시코 시티는 너무 아름답다”라며 개막식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재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을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선풍적인 인기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등 각종 무대에 오르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재의 예비 신랑은 1998년생으로 올해 29세이며 이재와는 오는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