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17일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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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추경 1조1547억원 심사

▲광주 북구의회 전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광주 북구의회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연다.

17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자치법규 제명과 조직·직위 명칭 변경 등 관련 조례·규칙 정비안을 처리한다.

제1회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896억원 증가한 1조15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642억7900만원, 북구사랑상품권 발행 5억9900만원, 상습침수구역 배수개선공사 10억원 등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추경이 고유가·고환율 상황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며 "특히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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