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의 한 음식점이 분주한 모습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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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관련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16일 서울의 한 음식점이 손님들로 분주한 모습이다. 경영계는 숙박·음식점업 등 임금 지급 여력과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된 1만2000원을 요구하며 업종별 차등 적용은 최저임금 제도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맞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