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물든악마' 유튜브 콘텐츠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에게 건강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리수' 음용을 권장하는 깜짝카메라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선보인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분 보충 시간인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서 착안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열띤 응원을 펼치는 시민들도 무더위 속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린다.
'물든악마'는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 미네랄이 풍부한 아리수를 더해 만든 이름이다. 유튜브 콘텐츠에는 코미디언 신규진과 김용명이 출연해 서로 지령을 내리는 일명 '아바타' 콘셉트로 활약한다.
12일 체코전과 19일 멕시코전을 배경으로 총 2회 제작되며 정체를 숨긴 채 미션을 수행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편의 영상은 각각 17일과 24일 아리수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통해 공개된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무더운 날씨 속 길거리 응원은 생각보다 많은 수분을 소모하므로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리수와 함께 건강하게 응원하고, 올여름에는 텀블러를 활용하는 친환경 음용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