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75원 상승..종전합의에도 경계감 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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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이란간 종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19일 정식서명까지는 경계감이 남아 있다는 분위기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합의에도 불구하고 19일까지는 호르무즈 봉쇄가 여전한데다, 핵 관련 부분은 빠져있다는데 주목했다. 반면, 3대 국제유가는 일제히 하락해 3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고, 달러인덱스도 소폭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12.2/1512.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11.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0.34엔을, 유로·달러는 1.1587달러를, 달러·위안은 6.758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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