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다산신도시 핵심 상업용지 8필지 공급… 계약금 5%·5년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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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역 초역세권·남양주시청 제2청사 앞…72억~146억원대, 7월 9일 입찰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핵심 상권의 상업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내놓는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상업용지 총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필지는 진건지구 4필지·지금지구 4필지다. 위치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제2청사 바로 앞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입지다.

필지별 공급면적은 685.9㎡에서 2554.4㎡까지 다양하며, 공급예정가격은 72억7054만원에서 146억6225만원이다.

자금 부담을 낮춘 판매 조건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 5%에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고 선납할인도 제공한다. 공급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다산신도시는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발전축의 교차점이다. 남양주시청사·교육청·경찰서 등이 밀집한 행정중심지이기도 하다. 별내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분대, 인접한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통하면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7월 9일 신청접수 및 입찰, 계약체결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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