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 상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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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경영개선)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을 상시 접수해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진단한 뒤 전문가가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을 이행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위기 소상공인 약 1200개사다.

소진공·지역 신용보증재단·17개 민간은행은 5월부터 위기 소상공인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위기징후 모니터링으로 선별한 후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있다. 위기징후 모니터링 선별 기준은 △소진공 대출 이용자 중 연체 일수 1일 이상 90일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10등급으로 하락한 경우 △지역 신용보증재단 보증 이용자 중 보증 사고가 발생하거나 신용등급이 10등급으로 하락한 경우 △저소득자(연 소득 3000만 원 이하) 중 17개 민간은행의 최근 6개월 누적 연체 일수가 30일 이상인 경우다.

위기 알림톡’을 수신하는 경우 전문가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경영 역량을 진단하는 ‘1대 1 맞춤형 경영진단’을 실시, 이를 바탕으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진단이 완료되면 개선 전략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전담 PM 관리와 채움멘토링이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12일까지 희망리턴패키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권역별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고 소진공은 전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위기 알림톡은 경영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신호”라며 “위기 소상공인들이 회복과 재기의 적기를 놓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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