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공휴일이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투데이DB)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 내륙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정오부터 저녁 사이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울산 28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 수준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