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사전 등록 개시⋯"기후 위기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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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기후테크를 알리고 관련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사전등록 신청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행사 핵심 프로그램인 ‘1 대 1 밋업’은 DDP 고객지원실에서 행사 기간 상시 진행된다. 서울지방조달청과 아주IB투자 등 20여 개 주요 상담·투자기관이 참여를 확정 지었으며 신청 기업의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를 고려해 맞춤형 스케줄링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는 벤처캐피탈(VC)과의 비즈니스 매칭과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기업 간 교류, 후속 미팅 연계 등이 지원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5일에는 유튜브 경제 채널 삼프로TV의 이진우 프로가 진행을 맡아 ‘기후테크 AI 기업, 어떻게 창업하게 되었나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같은 날 기후테크 상장사인 그리드위즈의 김구환 대표와 기후테크 투자사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파트너가 무대에 올라 창업 초기 단계부터 상장까지 경험을 공유한다.

컨퍼런스 사전등록은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후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노수임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서울의 내일을 고민하는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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