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 영철, 사별 고백에 눈물 바다⋯나로호 제작자부터 치과의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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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영철의 자기 소개에 솔로녀들이 눈물 흘렸다.

10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2번지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가장 먼저 나선 영수는 자신의 직업은 공인회계사라고 밝혔다. 그는 “대형 회계법인에서 10년 경력을 쌓은 후 개인 법인을 운영 중”이라며 81년생으로 1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자녀는 없다고 밝혔다.

영호는 93년생으로 34살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육군 장교로 12년 복무한 뒤 내년부터 장교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녀는 1남 1녀로 딸만 양육 중이며 성격 차이로 3년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음을 알렸다.

영식은 87년생으로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영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6살에 결혼해 5년 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중학생 아들을 양육 중이라고. 이혼은 10년 차라고 전했다.

84년생 영철은 “25살에 결혼해 10년 차에 배우자의 암으로 사별했다”라고 말해 솔로녀들을 눈물짓게 했다. 현재 고3 딸과 중2 아들을 양육 중이며 12년째 합기도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광수는 영식과 같은 87년생이었다. 전투기 조종사를 꿈꾸며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했으나 부상으로 퇴교했으며 현재는 10년 차 치과 의사라고 밝혔다. 이혼 1년 차로 결혼생활은 10개월 유지했다고 전했다.

상철은 95년생으로 32세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직업은 항공 우주기업 주임기술원으로 나로우주센터의 누리호 4차 발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결혼 생활은 약 4년으로 아들은 전처가 양육 중이다.

95년생이며 32세라고 충격을 안겼다. 전투기, 훈련기 등 제작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항공 우주기업 주임 기술원으로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솔로남 경수는 84년생으로 승강기 전문 기업에 근무 중이라고 소개했다. 결혼 생활 4년, 이혼 6년 차로 아들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수는 “아들을 고향에서 부모님이 봐주고 계신다. 면접 교섭 때 전 처와 셋이 볼 때도 있다”라며 “새로 만나는 분이 싫다고 하면 정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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