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 (사진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지원이 ‘홈런’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10일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하지원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홈런’ 무대가 3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해당 음악방송에 출연해 ‘홈런’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이는 지난 2003년 하지원이 출연한 영화 ‘역전에 산다’ OST로 당시 영화 홍보 차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약 13년 만에 무대에 오른 하지원은 세월의 흐름을 무시한 듯한 외모는 물론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무대를 압도했다. 누리꾼들은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며 감탄했다.
결국 하지원의 영상은 하루 만에 1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약 10일 만에 3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원은 “조회수 공약 이행을 위해 준비했던 이벤트 무대였는데 이렇게까지 뜨겁게 좋아해 주실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보내주신 과분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하지원은 자신이 출연하는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특정 콘텐츠 조회수가 120만회를 넘기면 ‘홈런’ 무대를 재연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후 음악 방송 출연은 물론 현재 자신이 재학 중인 경희대학교 축제 무대에도 올라 팬들과 만났다. 현재 하지원은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