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그램 플라워 파사드 적용

▲인천공항 2터미널 최초의 듀플렉스 ‘루이 비통 신세계 스토어’ 전경. (사진제공=루이비통)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루이비통 신세계 스토어의 새로운 외관을 완공하며 복층 구조의 차별화된 럭셔리 매장을 전면 공개했다.
신세계면세점은 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루이 비통의 새로운 파사드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인천공항 최초의 듀플렉스 스토어로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중심에 둔 복층 형태다.
내부 공간에는 레더 굿즈, 액세서리,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 트래블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마련했다. 매장 내부 곳곳에 엄선된 예술 작품을 배치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 공개한 파사드는 여행과 움직임, 빛의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루이비통의 상징인 모노그램 플라워를 3차원 조각 모듈로 재해석해 외관 표면에 깊이와 리듬감을 부여해 방문객이 매장 앞을 이동할 때 보는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시각적 운동감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파사드로 완성한 루이 비통의 ‘여행의 예술’”이라며 “건축적 외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리테일 공간, 그리고 엄선된 트래블 컬렉션이 조화를 이루는 이 스토어는 이동의 순간마저 감각적인 루이 비통과 함께하는 경험으로 확장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