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참여…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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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국내 대표 EDM 페스티벌인 '월드 DJ 페스티벌'에 참여해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알린다.

한국타이어는 13~14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월드 DJ 페스티벌에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월드 DJ 페스티벌은 지난해 약 10만 명이 찾은 국내 대표 음악 축제다. 한국타이어는 처음으로 행사 스폰서로 참여해 2030 세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메인 무대인 '월드 스테이지'와 '드림 스테이지'의 대형 LED 스크린에서는 드라이브 브랜드 영상을 상영한다. 영상에는 미래지향적 콘셉트카와 음악 페스티벌을 결합한 AI 기반 콘텐츠가 담긴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는 드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현장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티스테이션닷컴 할인 쿠폰과 차량용 디퓨저 등을 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는 한국타이어가 기존 모터컬처 브랜드 '메이드 인 한국(MADE IN HANKOOK)'을 개편해 선보인 브랜드다. 이동의 갈망(Desire in Mobility)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음악과 향기, 아트워크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남이섬에서 열린 '에어 하우스(The Air House)'를 시작으로 이번 월드 DJ 페스티벌, 다음 달 'S2O 코리아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2026'까지 음악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모터컬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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