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가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5' 측은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일부 출연자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게재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글 작성자는 현재 방영 중인 연애 프로그램의 여성 출연자 A 씨가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이며,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의 피고 신분이라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출연자의 실명이나 프로그램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력 등을 근거로 온라인상에서는 '하트시그널5' 출연자라는 추측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