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김우주 대표로 최대주주 변경… 지분율 28.63%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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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닭컴’ 회원 기반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푸드나무 CI. (사진제공=푸드나무)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의 최대주주가 김우주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재무·전략 전문가인 김 대표가 직접 대주주 자리에 오르면서 데이터 기반의 건강식 플랫폼 고도화와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푸드나무는 최대주주가 온힐파트너스에서 김우주 대표이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의 소유 주식 수는 1015만1661주이며 지분율은 28.63%다.

김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 및 통계학을 전공한 뒤 KB증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등을 거친 재무 및 전략 분야 전문가다. 최근 푸드나무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플랫폼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끌어왔다.

김 대표는 푸드나무의 핵심 경쟁력으로 랭킹닭컴이 보유한 340만 명 이상의 회원 기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꼽으며 데이터 기반 건강식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고객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운영 효율화,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푸드나무는 신규 최대주주 체제 아래 건강식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품, 건강관리, 바이오·헬스케어를 연결하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아울러 랭킹닭컴의 회원 데이터와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김우주 대표로의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식생활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고객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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